텃밭의 추억66 텃밭의 시작 07/04/22 텃밭에 거름주고 새로이 다져놓고... 다음주에 심고나면 밭같겠네... 비료를 한고랑에 두개씩 주고... 이제 일주일후에 와야지.... 2007. 4. 23. 이제 수확의 결실을 봐야하는데.. 2006. 12. 15. 고구마 수확 찐득이와 싸우던중에 어느덧 고구마 수확이 시작되었다, 오늘 비가 오고나면 추워질거라고 해서 비오기 전에 부랴부랴 수확했다, 서리내리고 나면 쉽게 저장할수 없다고 해서... 꽤 많이 수확했다. 맷돼지와 고라니의 입을 피해 그래도 용케 버텼다... 비름 맞으며 수확한 보람이 있었다. 2006. 10. 22. 가을 가뭄속에서 찐득이와의 싸움을 했다. 가뭄이 오래 되어가니 찐득이가 극성을 부리기 시작했다. 발견하고 나서도 시간이 없어 약을 치지 못했더니 일주일 사이이에 배추 전부에 번지기 시작했다. 부랴부랴 약을 치고나니 이제는 배추에서 무우로 도망을 갔다. 다시 무우에 약을 하고나니 한시름 놓았다. 배추가 몇포기는 아예 찐득이로 덧.. 2006. 10. 22.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