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의 추억66 이젠 텃밭을 떠나 베란다 텃밭으로 바꿨다.. 텃밭을 가꾸기에는 시간도 부족하고 힘도 딸리고 해서 이번년도는 집에서 베란다에 있는 텃밭으로 대체하기로 하고 일단 청치마상추를 뿌리고 기회를 보고있다 2011. 3. 23. 2010.07.03 텃밭의 진행 어느덧 수확이 이르러 가는 시기인데 이제 한창인 고구마의 뿌리내림시기에 이게 왠 날벼락인가 그나마 없던 고구마를 멧돼지가 다 파해쳐 버렸다. 2010. 7. 29. 2010.06.05 텃밭의 진행.. 그래도 텃밭이라고 가꾸려고 해보지만 아무래도 욕심이 없어져 버렸다... 조금 심는다고 심었는데.. 그래도 싹이나고 자라기 시작하는데... 2010. 7. 29. 2010.05.08 텃밭의 시작입니다. 올해는 날씨가 짖궂어서 늦게 시작하였습니다. 일손도 부족하고 해서 작년에 했던 고랑을 그대로 정리해서 다시 그위에 그냥 심어보는데... 2010. 7. 29. 이전 1 2 3 4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