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4 이제 수확의 결실을 봐야하는데.. 2006. 12. 15. 고구마 수확 찐득이와 싸우던중에 어느덧 고구마 수확이 시작되었다, 오늘 비가 오고나면 추워질거라고 해서 비오기 전에 부랴부랴 수확했다, 서리내리고 나면 쉽게 저장할수 없다고 해서... 꽤 많이 수확했다. 맷돼지와 고라니의 입을 피해 그래도 용케 버텼다... 비름 맞으며 수확한 보람이 있었다. 2006. 10. 22. 감자수확의 기쁨 감자를 애들데리고 가서 캤는데... 비는 왔지만 즐거워했다. 감자, 고추,상추, 호박, 오늘의 수확은 많았지만 수해로 피해를 보는 사람들이 많아 안타깝다. 2006. 7. 18. 텃밭의 기쁨 이제 물주고 바라보는 일만 남았네, 다음주면 열무는 연할때 먹어도 되겠다, 열무 열무 쑥갓 아욱(된장국에 최고) 여름상추(이게 오래가고 잘 큰다) 치커리(이정도면 충분하다) 고추(사실 반신반의, 말라죽는 경우가 허다해서, 잎이 마르기 시작하면 함께 전멸한다) 고구마(잎을 심었더니 뿌리를 내리.. 2006. 5.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