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24 2008.4.6 텃밭 텃밭의 시작이다 2008. 11. 20. 텃밭의 한해마무리.. 12월15일 2008. 1. 6. 농약을 주고나니 성장이 더딘것이 보인다. 2007-10-13 상추, 싹이 트고는 성장이 멈춘것 같다...햇�이 그리워... 무가 이제야 제모습을 찾는다... 청갓이 올라온다, 일부러 조금만 뿌렸다... 이쪽도 이젠 자리를 잡아간다. 또 달랑무만들어 먹어야 할려나보다... 시금치 싹 배추겉잎은 어차피 안먹을것이니까...ㅎㅎㅎ 상처뿐인 영광인가... 벌레가 먹는 것도 .. 2007. 10. 17. 긴 비에 썩어버린 갓을 엎고 다시 갈아놓았다. 뭘심을까. 2007-09-26 밑거름도 안줬고, 농약을 안쓴다고 무던히도 버팅기다가, 무는 하나도 없이 다 뜯어먹히고 다시 심어야 할판이다.. 늦었는데,,, ㅎㅎ 옆에서 여물어가는 채소들을 보며 속앓이만 해보는데,,, 어떻게 할까... 돼지감자꽃이다. 손에 흙이 묻어서 급하게 찍다보니... 고라니 얼씬거리지 못하게 허수아비라고.. 2007. 10. 17. 이전 1 2 3 4 ···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