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의 추억66 병충해와의 싸움 배추벌레와 송충이까지 합세하여 힘들게 하고 있다. 농약을 안치고 하려니 엄청힘들다, 작년과 다르게 초기에 목초액이 효과가 있는것 같았는데, 갈수록 불안하다. 고라니까지 합세해서 무우 잎을 뜯어 먹는 바람에 얼마 남지 않았다. 그나마 배추벌레에 무차별 공격에 잎이 자랄 틈이없다. 여름상추.. 2007. 10. 13. 잘자라는 농작물들....2007.09.15 휘몰아친 비에도 아랑곳 않고 잘 자라주고 있다. 무는 새들이 절반은 쪼아먹었나 보다 , 중간중간에 고라니 발자국에 뜯긴 어린싹이 보인다. 고라니가 배가 고팠나? 그냥 뿌린 무가 더 잘 나왔다, 갓은 난리다... 실수다. 이렇게 많이 뿌리지 않는것인데... 한쪽에 뿌린 상추가 싹이 나온다.. 절반이 없다.. 2007. 9. 17. 찍어놓고 못올린 사진들 2007.05.26 이콩도 여기에 심는게 아니었다.... 콩은 햇볕이 잘들어야 한다. 드디어 호박과 가지의 전쟁이 시작되었다. 호박이 기세등등하게 펼치고 일어난다... 2007. 9. 17. 찍어놓고 못올린 사진들 2007.05.19 이건 최대의 실수다, 나중에 보면 알겠지만 호박때문에 가지가 못산다. 씨가 제대로 안나온다... 감자는 언제나 싱싱하게 올라온다... 2007. 9. 17. 이전 1 ··· 5 6 7 8 9 10 11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