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의 추억66 농약을 주고나니 성장이 더딘것이 보인다. 2007-10-13 상추, 싹이 트고는 성장이 멈춘것 같다...햇�이 그리워... 무가 이제야 제모습을 찾는다... 청갓이 올라온다, 일부러 조금만 뿌렸다... 이쪽도 이젠 자리를 잡아간다. 또 달랑무만들어 먹어야 할려나보다... 시금치 싹 배추겉잎은 어차피 안먹을것이니까...ㅎㅎㅎ 상처뿐인 영광인가... 벌레가 먹는 것도 .. 2007. 10. 17. 진디물이가 생겨서 결국 농약을 뿌리고 나서 가보니 2007-10-06 가을 곡식이 익어간다. 지난주에 진디물이가 생겨서 농약을 부랴부랴 챙겨서 3놈(검은색,배추벌레,진디물이)을 박멸하는 약을 뿌리고 가보았다. 처참하게 나뒹굴어 있은 메뚜기가 제일먼저 눈에 띄었다 배추들도 전에 주었던 목초액때문일까? 잎이 말랐다. 그래도 벌레에게 먹히지 않으니 무는 눈에띄.. 2007. 10. 17. 그래도 잘 버텨주고 있는데,,, 2007-09-29 상처뿐인 영광?, 벌레에게 난타당했다. 제대로 잘 자라지도 못한다. 상추도 날씨가 너무 해가 없다보니 잘 자라지도 못한다. 어느정도 자라더니 벌레에 무차별 공격을 받는다, 진디물이가 나올까 걱정이다. 아직까지는 버티고 있는데,,, 벌레새끼들과 메쭈기의 세상이다. 2007. 10. 17. 긴 비에 썩어버린 갓을 엎고 다시 갈아놓았다. 뭘심을까. 2007-09-26 밑거름도 안줬고, 농약을 안쓴다고 무던히도 버팅기다가, 무는 하나도 없이 다 뜯어먹히고 다시 심어야 할판이다.. 늦었는데,,, ㅎㅎ 옆에서 여물어가는 채소들을 보며 속앓이만 해보는데,,, 어떻게 할까... 돼지감자꽃이다. 손에 흙이 묻어서 급하게 찍다보니... 고라니 얼씬거리지 못하게 허수아비라고.. 2007. 10. 17. 이전 1 ··· 4 5 6 7 8 9 10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