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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배가 아플때 절대 병원에 가는것을 개을리 하지 말고, 아랫글을 단지 참조용일뿐 의사 처방은 아니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윗배가 아플때... 아까 치킨을 한꺼번에 먹고 간식도 조금 먹었는데 윗배가 살살 아파오기 시작하거든요?? 명치 끝이라고나 할까나.. 채한걸로 의심하다가 너무 아파서 어떻게 할줄을 모.. 2005. 7. 30.
우리는 어쩌면 만약에-토이 우리는 어쩌면 만약에 - 토이 | Love is music 2005/07/10 21:25 http://blog.naver.com/chaostic7/14874015 서핑중에 그냥 지나칠수 없는 시한편이 삶의 한순간이나마 기억나게 하여 퍼왔습니다. 그렇게 떨쳐버리고자 애썼던 후회와 절망과 용기없음을... 2005. 7. 30.
5.18 광주, 기억하고 싶지 않은 역사의 수모 시련속에서 피우는 꽃. | Cosmos 2005/06/12 00:20 http://blog.naver.com/chaostic7/13837001 오늘 드라마 제 5공화국에서 5.18 광주항쟁을 보았다. 무자비한 과잉진압 그에 맡선 광주 시민들의 격렬한 대립속에 숨져간 많은 사람들... "칠흑같은 어둠속에서 절규와 고함과 비명들로 범벅된 아비규환 이었다"고 글을 쓴 당.. 2005. 7. 30.
[스크랩] 행복을 부르는 주문 [1004님께서 올려 주셨습니다] 행복을 부르는 주문 우리는 언제든 원할 때면 아름다운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아름다운 음악이 들려온다면 그 아름다움에 감사하라. 우리는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태양과 떠다니는 구름과, 그늘을 만들어주는 나무, 그리고 온갖 아름다운 자연을 접할 수 있다. 그 아름다움에 감사하라. 원한다면 시간을 내어 바다를 보러 가라. 산을 오르라. 호숫가를 산책하라.매 번의 식사에 감사하고, 따뜻한 잠자리에 감사하고, 가족과 함께 있음에 감사하라. 이것은 하나의 습관이다.없던 습관을 들이기 위해서는, 나쁜 버릇을 고치려면, 마치 마음은 버릇없는 아이처럼 한동안 투정 부리며 반항할 것이다. 한동안은 그 마음을 대하기가 고단할지 모르지만 조금만 지나면 아이의 투정은 사라지고.. 2005. 7.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