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9 [스크랩]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남의 허물을 보지 말라남이 했건 말았건 상관하지 말라다만 내 자신이 저지른 허물과 게으름만을 보라아무리 사랑스럽고 빛이 고울지라도 향기 없는 꽃이 있는 것처럼실천이 따르지 않는 사람의 말은 표현은 그럴싸해도 알맹이가 없다사랑스럽고 빛이 아름다우며 은은한 향기를 내뿜는 꽃이 있듯이실천이 따르는 사람의 말은 그 메아리가 크게 울린다 쌓아올린 꽃무더기에서 많은 꽃다발을 만들 수 있듯이사람으로 태어났을 때 착한 일을 많이 해야 한다꽃향기는 바람을 거스르지 못한다전단도 타가라도 자스민도 마찬가지그러나 덕이 있는 사람의 향기는 바람을 거슬러 사방에 풍긴다= 법구경 = 출처 : 블로그 > 사랑하며 배우며 | 글쓴이 : 청파 [원문보기] 아름다움보다 그속에 있는 실천이 자꾸 뇌리에서 소리지릅.. 2005. 12. 7. 그를 사로잡는 통화의기술 2005. 11. 10. 삶의 의미... 마산 `고아의 대모` 모두 주고 떠나다 [문화일보 2005-07-29 16:14] (::'마산 애리원' 주경순 원장 별세::) 평생을 독신으로 지내며 전쟁 고아 등 불우아동들을 돌보던 마산 지역 고아들의 대모가 남은 재산을 모두 사회에 환원하고 시신마 저 병원에 기증한 채 빈 손으로 돌아갔다. 사회복지법인 마산 애리원 .. 2005. 7. 29. 진정한 삶의 목표! 가슴이 아립니다.... “불 구덩이 속에서 얼마나 뜨거웠니…. 너희들 곁을 지키지 못한 이 못난 에미를 절대 용서하지 마.” 12일 오전 전주시 송천동 금성장례식장 303호 영안실. 새벽녘 화재로 숨진 두 남매의 어머니 송모씨(35)가 연신 아이들의 이름을 부르며 절규했다. 엄마 일하러 간사이에 화재, 남.. 2005. 5. 24.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