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852 우리집에서도 난이 꽃을 피우긴피웠는데, 봉사가 문고리 잡았다. 2006. 1. 26. 베란다 군자란의 꽃피는 모습 베란다 군자란이 모처럼 꽃을 피우는데, 꽃대가 제대로 나오지도 못하고 그냥 피우다가 죽는줄 알았다, 그러나 그중에 3개는 꿋꿋히 일어섰는데... 참으로 이쁘다... 2006. 1. 26. 시골가는길과 오는길(전라도나주) 눈이 엄청나게 오기 시작한지 몇일이 지났을까, 전라도를 가게 되어 지나갔다가 바로 올라왔지만 벌써 길은 엄청난 눈으로 막히기 시작하는데,,, 2006. 1. 26. 비염,단순한 코감기가 아니예요. 비염, 단순한 코 감기가 아니에요. ----------------------------------------------------------- 진료실로 부모의 손을 꼭 붙잡고 들어오는 아이들은 대부분 표정이 굳어 있다. 진맥을 위해 손이라도 잡을라치면 잔뜩 겁에 질린 표정으로 마지못해 손을 내민다. 그래도 손을 잡는 것은 수월하다. 더 자세한 진맥을 위해.. 2006. 1. 26. 이전 1 ··· 164 165 166 167 168 169 170 ··· 2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