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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배워봐?33

뷔페음식을 먹는 방법을 한번 구해봤는데요... 조금씩… 자주 왔다갔다 단음식은 맨 나중에 드세요 [조선일보 김성윤 기자] 주말은 뷔페 식당 가는 날? 요즘 뷔페식당은 주말이면 사람들로 미어터진다. 회갑연, 결혼피로연, 돌잔치를 뷔페식당에서 치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뷔페의 장점은 각양각색 입맛 맞추기 편한 데다 양껏 먹을 수 있다는 .. 2006. 5. 4.
[스크랩] 아삭아삭 콩나물 직접길러 보세요 9580 아삭아삭한 콩나물기르는 법 -글/저녁노을- 이 만큼 찾아 온 봄이 떠나기 싫은 겨울의 시샘으로 잠시 멈춤을 하는 것 같습니다. 잔설로 내려않고, 차가운 바람으로 다가서니 앞다투어 피어나던 봄꽃들이 깜짝 놀랬을 것 같은.... 자연의 변화속에서 우린 그래도 잘 적응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얼마.. 2006. 4. 10.
[스크랩] 김치삼겹살 구이~ 냉동실에 남아있던 삼겹살..늘 한근을 사면 약간씩 남더라구요~간단히 남은 삼겹살을 없애봅시다~~    1. 재료준비- 버섯, 감자, 피망, 깻잎, 삼겹살(or 베이컨), 김치, 참기름, 깨소금, 후추, 소금 이쑤시개 2. 요리하기  - 김치는 참기름과 깨소금에 조물조물 양념해주고, 삼겹살은 후추, 소금간을 해둡니다- 이쑤시개는 미리 물에 담가두세요..타는 것을 방지해줍니다~- 피망과 버섯을 적당한 크기로 썰어놓으세요..(감자는 말이에 직접 들어가는 것이 아니니 없어도 됩니다!)-삼겹살위에(사진에 삼겹살이 잘 안나왔네요 ^^;;) 깻잎을 깔고 그위에 김치, 피망, 버섯을 올려주세요~ 저는 양송이버섯을 사용했지만 팽이버섯을 사용하면 더 이쁩니다~- 돌돌 말아 이쑤시개를 꽂아줍니다.- 팬에 말이를 넣고 구워줍.. 2006. 2. 8.
[스크랩] 겨울별미-멸치 김치국밥을 아시나요? 내 나이를 사랑한다 / 신달자 지금 어렵다고 해서 오늘 알지 못한다고 해서 주눅들 필요는 없다는 것 그리고 기다림 뒤에 알게 되는 일상의 풍요가 진정한 기쁨을 가져다준다는 것을 깨닫곤 한다 다른 사람의 속도에 신경 쓰지 말자 중요한 건 내가 지금 확실한 목표를 가지고 내가 가진 능력을 잘 나누어서 알맞은 속도로 가고 있는 것이다 나는 아직도 여자이고 아직도 아름다울 수 있고 아직도 내일에 대해 탐구해야만 하는 나이에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 나는 아직도 모든 것에 초보자다 그래서 나는 모든 일을 익히고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나는 현재의 내 나이를 사랑한다 인생의 어둠과 빛이 녹아들어 내 나이의 빛깔로 떠오르는 내 나이를 사랑한다겨울별미-멸치 김치국밥을 아시나요? .. 2006. 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