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음24 가끔씩 그대 마음 흔들릴 때는 가져온 곳: [duacjfdhr] 글쓴이: 초록 바로 가기 그림도 그렇지만 시가 참으로 자연스럽네요 2005. 9. 2. [스크랩] 가을을 좋아하는 이유.... 가을을 좋아하는 이유 가을에는 풀잎도 떨고 있습니다.끝내 말없이 돌아가야 할시간이 왔기 때문입니다.바람은 텅 빈 들에서 붉은 휘파람을 불며떠나는 연습을 합니다.그래도 사람들은 가을을 좋아합니다.누군가 따뜻한 손을 잡아줄 사람을 만날 것 같은 느낌이 있기 때문입니다.- 최창일의《아름다운 사람은 향기가 있다》중에서 -* 가을이 왔습니다.시원해진 바람도 좋고, 길가 코스모스도 좋고,토실하게 영근 밤톨도 좋고... 다 좋습니다.그러나 가을이 더 좋은 것은 긴 팔 옷 안에 깃드는 따뜻함 때문입니다. 따뜻한 손이 더욱 그리워지기 때문입니다 가져온 곳: [아가페 사랑] 글쓴이: 미리내 바로 가기 코스모스를 보니 벌써 가을이 왔음을느끼게합니다 .. 2005. 8. 29. 우리는 어쩌면 만약에-토이 우리는 어쩌면 만약에 - 토이 | Love is music 2005/07/10 21:25 http://blog.naver.com/chaostic7/14874015 서핑중에 그냥 지나칠수 없는 시한편이 삶의 한순간이나마 기억나게 하여 퍼왔습니다. 그렇게 떨쳐버리고자 애썼던 후회와 절망과 용기없음을... 2005. 7. 30. [스크랩] 행복을 부르는 주문 [1004님께서 올려 주셨습니다] 행복을 부르는 주문 우리는 언제든 원할 때면 아름다운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아름다운 음악이 들려온다면 그 아름다움에 감사하라. 우리는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태양과 떠다니는 구름과, 그늘을 만들어주는 나무, 그리고 온갖 아름다운 자연을 접할 수 있다. 그 아름다움에 감사하라. 원한다면 시간을 내어 바다를 보러 가라. 산을 오르라. 호숫가를 산책하라.매 번의 식사에 감사하고, 따뜻한 잠자리에 감사하고, 가족과 함께 있음에 감사하라. 이것은 하나의 습관이다.없던 습관을 들이기 위해서는, 나쁜 버릇을 고치려면, 마치 마음은 버릇없는 아이처럼 한동안 투정 부리며 반항할 것이다. 한동안은 그 마음을 대하기가 고단할지 모르지만 조금만 지나면 아이의 투정은 사라지고.. 2005. 7. 29.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