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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의 추억

09.07.05

by scope 2009. 7. 28.

무럭무럭자라는 놈들이 너무 기특해서...

비가오기도 하고 해가 찌기도 하니 마르기도 하고 죽기도 하고...

이제는 봄 농사는 마무리 싯점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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