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한마음에 달려갔지만 비는 추적추적내리고
일은 많은데 손은 더디다...
비는 오는데 땀인지 비인지 모를정도다...
어느덧 대충 뒤집고 비닐씌우고 나니 그나마 이젠 정돈된것 같다..
오후엔 와서 모종을 심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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