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비료를 주고나서 물을 좀 주고왔다.
녹아들어가라고...
그런데 날씨가 4~5도까지 내려가니 무는 잘크는것 같은데, 상추는 성장이 멈춘것같다.
내일 비닐하우스를 만들어줘야겠다.ㅎㅎㅎ
배추도 속이들기 시작하는데,,,
옆집무와 배추는 엄청 잘 자란다....
옆에 있는 고구마와 벼들은 이제 추수를 끝내가고...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다.
21일 달려가서 비닐사서 더 추워지기 전에 비닐하우스 만들어줬다.
얼마나 잘 자랄지 시험중이다.
시금치가 제 철을 만난듯 치고올라온다.
목초액을 너무 많이 줘서 옆에 잎들이 누렇게 떠 버린것 같다.
옆집 채소들좀 보소...
나란히 나란히, 건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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