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20 마지막 가을낙엽은 오늘인것 같다.. 2007-11-11 2007. 11. 20. 가을의 풍요로움 뒤의 적막한 쓸쓸함이 밀려온다. 가을 추위는 따뜻한 양지바른 담벽이 그리워지는 원인이 된다. 겨울처럼 차갑지도 않고,,, 그렇다고 따뜻하지도 않으니, 양지바른 담벽에 기대어 앉아 태양의 따사로움을 쪼이다 보면 어느덧 졸음이 몰려올텐데... 그럴시간도, 여유도 없는 우리들... 역시 단풍은 햇빛이 빠지면 그의미가 없어진다. 햇.. 2007. 11. 5. 올해도 가을이 이렇게 지나가나보다. 올해도 특별한 추억하나 만들지 못하고 지나가는것 같다. 2007. 10. 29. 가을단풍이 우리의 곁에도 다가왔는데(2),,2007-10-20 부끄러운단풍, 나보다 더 빨개졌네? 바람부는 가을, 상당히 쌀쌀하겠지요? 바람한번 세게 분다. 가로수의 단풍이 너무 고와서... 이게뭐지? 가을의 진홍색으로 물들인것은? 아파트 단지내의 단풍이 제일 멋있게 드는 곳이다... 2007. 10. 23.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