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과 함께10 집구석에 굴러다니던 고구마가... 먹지않고 놔두었던 고구마가 둔갑을 하고 있다. 요즘은 아이들도 고구마를 별로 안먹는다 딩굴딩굴 구르던 고구마가 바구니 안에서 싹이나온다... 불쌍해서 화분에 옮겨심어주었다.. 역시 무럭무럭 잘자란다. 그런데 애들은 물한번 안주넹.... 2009. 9. 21. 찍어놓고 못올렸던 사진 2007.04.28 어항속의 금붕어와 잉어, 오래 못가서 병이나서 전부다 부용천에 놓아주었다. 2007. 9. 17. [스크랩] 거름주기(펌) 시 비(거름주기) 1.일반사항 난은 맹물만 먹고도 잘 크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물론 비료를 안 준다고 하여 죽거나 생장을 멈추는 것이 아니다. 난에 영양분이 부족하면 잎이 제대로 성장이 잘 안되며 잎의 장수가 적어지고 꽃눈 형성이 잘 되지 않고 뿌리가 가늘어지고 튼튼하게 자라.. 2006. 12. 16. [스크랩] 비료의 종류와 시비 방법(펌) 1. 비료의 종류 (1) 무기질 비료 : 무기질 비료는 화학비료라고도 하며, 무기염류의 성분에 따라서 질소, 인산, 가리, 석회 등 각각의 성분만으로 된 것이 있고, 몇가지 성분들을 적당한 비율로 혼합하여 복합비료 상태로 만든 것도 있습니다. 속효성 비료라고 하며, 과용하거나 잘못 시비하면 농도장해.. 2006. 12. 16.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