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지않고 놔두었던 고구마가 둔갑을 하고 있다.
요즘은 아이들도 고구마를 별로 안먹는다
딩굴딩굴 구르던 고구마가 바구니 안에서 싹이나온다...
불쌍해서 화분에 옮겨심어주었다..
역시 무럭무럭 잘자란다.
그런데 애들은 물한번 안주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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