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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보감66

[스크랩] 아버지와 목욕탕~~~ 가져온 곳: [인생을 그리는 작업중]  글쓴이: sosimin 바로 가기 이렇게 아버지를 부를수 있기를 그렇게 간구했건만 이제는 늦었다, 그리고 지금은 내가 나의 아들과 딸을 위해서 기댜려야 할시기가 되었다. 2005. 7. 28.
월급을받고도 행복하지 않는사람의 5가지 습관 May 3, 2005 누런 월급봉투의 추억이 없는 젊은 세대들은 월급의 고마움을 모르고 지나갈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매달 온라인으로 꼬박꼬박 들어오는 월급은 한 달 동안의 지출을 메우기에 급급하기만 하지요. 오늘은 김수미 필진의 월급의 소중함에 대한 글을 소개합니다. ‘월급’ 으로 절대 행복하지.. 2005. 7. 18.
진정한 삶의 목표! 가슴이 아립니다.... “불 구덩이 속에서 얼마나 뜨거웠니…. 너희들 곁을 지키지 못한 이 못난 에미를 절대 용서하지 마.” 12일 오전 전주시 송천동 금성장례식장 303호 영안실. 새벽녘 화재로 숨진 두 남매의 어머니 송모씨(35)가 연신 아이들의 이름을 부르며 절규했다. 엄마 일하러 간사이에 화재, 남.. 2005. 5. 24.
30대 남자가 40이 되기전에 미리 알았어야 할것들 -화장실 입구에서부터 지퍼 열지 않기 급하다. 아이들은 자라나고 아내는 졸라대고 주변의 친구들은 성공을 거둔다. 하지만 아무리 급해도 화장실 입구부터 지퍼를 내리며 들어가거나 지퍼를 올리며 화장실 문을 나오는 일은 하지 말아야한다. 부지런함과 서두름이 구분되어야 할 시기이다 -아가씨들.. 2005. 4.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