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보감66 [스크랩] 맑은소리 하나 있어.. 어지러이 돌아가는 세상이라 한탄하며 탓하지 말자 고달프고 더러운 세상이라 눈물 지으며 슬퍼하지 말자 뚫려 있는 열린 귀라 마음이 저자거리처럼 소란하겠지만 심중에 맑은 소리 하나 있으니 난잎처럼 곧게 뻗어 내어 곧은 처신에 근본으로 삼자 분별하여 가려 듣고 고요하게 비추면 지혜가 생겨나고 陽心이 일어난다 탐욕도 비켜 가고 증오도 사라지니 無爲의 심중에서 울리는 진동 향기로운 良心의 맑은소리다 가져온 곳: [산행과 삶]  글쓴이: 사랑에 바로 가기 차를 운전하며 흐트러진 마음을 좀 다잡고, 다음번 운전때에는 꼭 양심에 맞는 올바른 자세로 운전해야 겠다, 2005. 9. 26. 5가지 명언 2005. 9. 11. 간도는 한국땅.... "간도는 명확히 우리 땅입니다" [세계일보 2005-09-04 15:30] “지금이라도 간도가 우리 땅임을 명확히 해야 우리 후손들이 당당해집니다. 후손에게 역사적으로 무거운 짐을 떠넘겨서야 되겠습니까.” 정확히 96년 전인 1909년 9월4일은 을사늑약으로 우리의 외교권을 손에 쥔 일본이 청나라와 간도협약을 맺.. 2005. 9. 4. 내안의 보물을 발견하는법 내 안의 보물을 발견하는 법 대저 오나 월의 명검(名劍)을 가진 자는 그것을 상자에 넣어둔 채 함부로 쓰지 않는다. 나에게 가장 소중한 보물은 무엇일까? 내가 가진 재주일까? 내가 아끼는 물건일까? 아니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일까? 누가 뭐래도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나 자신이다. 자신을 함부로 굴.. 2005. 8. 19.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