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풍경/2007 가을풍경9 올해도 가을이 이렇게 지나가나보다. 올해도 특별한 추억하나 만들지 못하고 지나가는것 같다. 2007. 10. 29. 가을단풍이 우리의 곁에도 다가왔는데(2),,2007-10-20 부끄러운단풍, 나보다 더 빨개졌네? 바람부는 가을, 상당히 쌀쌀하겠지요? 바람한번 세게 분다. 가로수의 단풍이 너무 고와서... 이게뭐지? 가을의 진홍색으로 물들인것은? 아파트 단지내의 단풍이 제일 멋있게 드는 곳이다... 2007. 10. 23. 가을단풍이 우리의 곁에도 다가왔는데(1),,2007-10-20 주변 2청사나 도로변의 가로수길이 단풍을 감상하기에는 제격인데 자나다 보니 너무 시간이 짧다... 아쉬움도 잠깐이고, 가을은 그렇게 빠르게 지나가나 보다. 잎이 매달리기 힘들어서 뒹군다... 2007. 10. 23. 텃밭을 다녀오다 보이는 가을의 내음...2007.09.15 벼가 서서히 여물어간다 한가한 아침 밤이 벌써 토실토실 벌어져 떨어진다. 고마리 고마리꽃이 군락을 이루었다. 닭의장풀 노랗게 익어가는 은행잎 밤알이 벌써 나뒹굴고 있다. 익어가는 벼이삭 2007. 9. 17.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