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가 서서히 여물어간다
한가한 아침
밤이 벌써 토실토실 벌어져 떨어진다.
고마리
고마리꽃이 군락을 이루었다.
닭의장풀
노랗게 익어가는 은행잎
밤알이 벌써 나뒹굴고 있다.
익어가는 벼이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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