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가을은 지나가고, 아침저녁으로 차가운 바람이 거세지는데...
저녁그림자가 지기 시작할무렵 햇빛에 부서지는 단풍의 노래를 감상하고 다녔는데...
어느덧 저녁해는 서산으로 넘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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