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을 참기에는 너무 좀이 쑤시고... 마음한켠이 찬바람에 식어버린듯 옛집을 찾게 하네요...
방에 들어가서 차한잔 하고 나오고 싶은데 주는 사람이 없네요,,
따스한 햇볏을 담아옵니다...
a350, 탐론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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