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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의 추억

자라는 것은 자연과 함께한다 2007-09-01

by scope 2007. 9. 10.

그 궂은 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잘 자라는 구나

비닐씌우고 거기에 무 심고 갓 심고 나니 이젠 후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