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지나면 또 늦을것 같아 부지런히 서둘러 모종을 심는다.
배추가 100포기.. 잘 자라줄까? 올해는 찐드기와의 싸움에서 이겨야 하는데,,,
목초액을 준비해 놓았다.
도마토는 계속 영글어 가고..
비닐씌우고 모종을 심었다.
귀엽다.
잘 자라야 하는데,
27일 새벽부터 27일 오전까지 국지정 소나기가 사정없이 내쳤는데, 괜찮은지 모르겠다.
하늘에 뜻에 맏기고 그저 자연의 힘을 믿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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