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자라는데, 문제가 커졌다. 호박이 장난아니다.
조그만 호박을 샀는데, 이렇게 큰 호박이 열리는 것일 줄이야
가지는 숨도 못쉬고 있다...ㅎㅎ
지환이가 일하러 왔는데,,,
상추를 절반을 솎아 냈어도 역시 넘쳐난다.
감자가 절정을 향해서 퍼져나가고 있는데, 아직은 밑이 덜찼다.
지환이 상추 따고 있다.
상추가 이제 제 몫을 다하고 끝을 보고있다.
고추가 열리기 시작하네...
도마토를 겸사겸사 심어놓았는데...
아욱은 절반은 솎아줘야 겠다...
쑥갓은 잘 따먹고 있는데,,,
호박꽃이 피기 시작한다.
'텃밭의 추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익어가는 여름의 한때 2007-07-15 (0) | 2007.07.16 |
---|---|
텃밭은 장마가 왔는지 모르나07/07/07 (0) | 2007.07.09 |
2007.06.10일 잘자라고 있네... (0) | 2007.06.28 |
텃밭의 시작 07/04/22 (0) | 2007.04.23 |
이제 수확의 결실을 봐야하는데.. (0) | 2006.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