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요셉성당1 견진교육 받으러 갔던 성요셉성당주변의 꽃..2007.6.17일 농촌에 가면 할일이 참 많다. 할일이 많으면 사람은 그만큼 정신이 맑아진다. 목표가 있고, 할일이 있으니 다른데 신경쓸일이 없고 여유가 있어지는것인데, 노동의 힘든 즐거움은 즐길줄 아는 자의 것인가 보다... 다들 힘들다고 농촌엔 죽었다 깨어나도 안간다고 하니... 2007. 8.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