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들녁1 텃밭을 다녀오다 보이는 가을의 내음...2007.09.15 벼가 서서히 여물어간다 한가한 아침 밤이 벌써 토실토실 벌어져 떨어진다. 고마리 고마리꽃이 군락을 이루었다. 닭의장풀 노랗게 익어가는 은행잎 밤알이 벌써 나뒹굴고 있다. 익어가는 벼이삭 2007. 9.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