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풍경/2008년 봄풍경5 초봄의 따스한 양지쪽의 그리움 2008-02-09 겨울이 지나간 자리에는 앙상한 가지들만 남아서 황금빛으로 반짝인다. 따스한 햇살이라도 비추이는 오후나절이면 한쪽귀퉁이에 앉아 한가로이 햇�이라도 맞고 싶은데.. 2008. 4. 11.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