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사진/2006년촬영한사진40 아침고요수목원의 꽃 2 2006. 8. 18. 아침고요수목원의 꽃 1 2006. 8. 18. 텃밭주변의 꽃들 텃밭주변에 핀꽃중에서 가장 풍성하고 따스한 것이 호박꽃이다. 그건 내맘일까.. 따스하고 풍만한 것이 그안에서 드러누워 잠이라도 한숨 자고 싶다. 올해는 꽃속에서 일년을 보내는 것 같다. 주변이 온통 꽃투성이다... 2006. 8. 18. [스크랩] 감사 나에게 주어진 하루가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밥과 몇 가지 반찬 풍성한 식탁은 아니어도 오늘 내가 허기를 달랠 수 있는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누군가 나에게 경우에 맞지 않게 행동 할지라도 그 사람으로 인하여 나 자신을 되올아 볼 수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태양의 따스한 손길.. 2006. 7. 26. 이전 1 2 3 4 5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