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고요수목원을 구경하다가 더운날씨속에서 오아시스를 발견했으니 바로 옛가구들의 마루다,
누워있으면 바로 잠이 몰려와서 참으로 예전에는 시원하게 사는것이 무엇인지 조상님들은 잘알고 계셨던듯하다...
엄청 시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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