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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은 어느덧 일상에서 쌓여가는 나의 부질없는 욕심을 탓하고 있는 것 같아 붙여 놓는다.
작으나 크나, 넓으나 좁으나 자신만의 꽃이 존재함을 잊고 있었던것같다.
그래서 힘겨운 하루하루가 지나가고 있고...
좀 마음을 추스리고 새로운 내일을 향해서 새로운 마음으로 다짐하고 나서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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