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엄청난 강풍과 혹한을 뚫고 올라간 간월산,
가지산,신불산,영축산,재약산과 함께 영남의 알프스라 불리는 간월산의 아름다운 눈꽃과 상고대
그리고, 청명한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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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송용달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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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월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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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월산 정상에서 친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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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보이는 산이 신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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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봉우리가 재약산과 천왕봉(밀양 표충사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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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블로그 > 들꽃 뫼꽃 | 글쓴이 : 호빵맨 [원문보기] '겨울풍경 > 2005년 겨울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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