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라니가 무서버...
무가 제법 밑이 들어간다.
이건 달랑무나 해야겠다. 동치미를 할까?
아무래도 이렇게 놓으면 윗집처럼 다 뜯어먹힐것 같다...
시금치는 쑥쑥자라고.. 곁다리로 상추도 자라고 있다.
망을 씌우는 일이 다반사다... 고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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