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1 5.18 광주, 기억하고 싶지 않은 역사의 수모 시련속에서 피우는 꽃. | Cosmos 2005/06/12 00:20 http://blog.naver.com/chaostic7/13837001 오늘 드라마 제 5공화국에서 5.18 광주항쟁을 보았다. 무자비한 과잉진압 그에 맡선 광주 시민들의 격렬한 대립속에 숨져간 많은 사람들... "칠흑같은 어둠속에서 절규와 고함과 비명들로 범벅된 아비규환 이었다"고 글을 쓴 당.. 2005. 7.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