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분3 집안의 화분들에서 솟아나는 새로운 싹의 싱그러움 난과 대나무에서 새로운 싹이 솟아나온다. 새로운 힘이 밀고나온다. 2007. 7. 9. 거실에 들여놓은 화분들은 지금... 2월 7일 아직 봄은 멀었는데, 얘네들은 벌써 봄인줄아는가... 2006. 2. 8. 집안 화분의 상황(점점추워지는데...) 군자란의 힘겨운 노력으로 인해 꽃구경을 할수 있을것 같다. 치고 올라올줄 알았는데, 영양부족인가, 더이상 올라오지 못하고 사이에끼여서 피우고 마는 서글픈 운명이여... 다른나무들은 조용히 숨죽이고 있네... 어항속의 물고기, 어디 있는지 찾기도 힘드네 역시 어디엔가 숨은 그림찾기를 하고있.. 2005. 10.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