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1 아쉬움에 남겨보는 불빛의 향연, 나무들도 추운겨울이 따스할까? 연말연시가 지나고 이제는 철거될시간만을 기다리고 있는 시청주변의 호화찬란한 전구불빛들이 사라지기 전에 남겨보고 싶어서 한바퀴 돌아봤다 좀더 큰 원본사진이 필요하시면 메세지를 남겨놓으세요, 쉽게올리려고 작은 사진으로 올립니다. 2007. 1.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