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5일밖에 시간이 안돼서 애들을 데리고 밭에갔다.
이제부터 시작 , 그런데 많이 늦었다.
아이들은 설렁설렁, 잿밥에만 관심있고, 자기들도 삽질하고,씨뿌리고 싶은데, 공간이 없다, 다음에 가면 꽃씨라도 심으라고 해야겠다...
흙좀 다지라고 했더니 먹는데만 관심이 많아서...
5월5일밖에 시간이 안돼서 애들을 데리고 밭에갔다.
이제부터 시작 , 그런데 많이 늦었다.
아이들은 설렁설렁, 잿밥에만 관심있고, 자기들도 삽질하고,씨뿌리고 싶은데, 공간이 없다, 다음에 가면 꽃씨라도 심으라고 해야겠다...
흙좀 다지라고 했더니 먹는데만 관심이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