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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의 추억

2009-10-04 무와 배추...

by scope 2010. 1. 13.

무가 묵직하게 자라는것이 너무도 올해는 잘돼어가는 것 같다...

 무청좀 잘라내서 시레기 만들어 먹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