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만 무성하게 자라고 꽃은 안피길레 아예 꽃은 피지않고 잎만 무성한 잡풀인줄 알았는데, 꽃이 피는데, 상당히 크다,
4년만에 피어나는 꽃이 잎만큼이나 큼지막하게 피어오르니 기분이 무척좋다.
4일동안 사진만 찍다 밤잠을 설쳤다.
관음소심이란다. ==> 아래 내용을 보시면 황금소심 같습니다. 난에 대한 지식이 많이 없어서 ....
꽃이 다른 난에 비해서 상당히 크고 색이 곱다. 잎도 힘이 있는데, 꽃도 힘이있다.
==========================================================================================================================================================
퍼온글...
|
2004년 봄에 5일장에 가서 4000원을 주고 구입했던 황금소심^^ 2005년 꽃은 나오지 않고 물만 먹더니만.. 2006년 뭔가 희망의 줄기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난 종류는 꽃대가 올라 오다가도 말라죽는 일이 많음으로 관심이 많이 필요 하지요^^
'황금소심'은 동양란과 서양란의 교잡종으로, 같은 심비디움속의 동양란인 건란(建蘭, Cymbidium ensifolium)과 서양란(Cymbidium Enid Haupt)을 교배하여 1978년에 미국의 Santa Barbara사에서 만들어서 등록한 새로운 품종 -Cymbidium Golden elf "Sun dust"입니다. 인위적으로 꽃피는 시기를 조절하여 늦봄부터 초가을까지 출하하지만 한 여름에 피는 꽃은 향기가 덜합니다.
=========> 많은 참고가 되었네요
|
'꽃사진 > 2007년촬영한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찍어놓고 못올렸던 꽃들 2007.04.29 (0) | 2007.09.17 |
---|---|
집에서 나서 장인장모님 댁가는길에 핀 들꽃 2007.09.02 (0) | 2007.09.08 |
텃밭에 피는 작물의 꽃들도 예쁘다.2007.08.26 (0) | 2007.08.27 |
현수 축구경기 구경갔다가 학교주변에 핀꽃을 잠깐.. (0) | 2007.08.24 |
세미원갔을때 사진중에 못올린사진 2007.7.31일 (0) | 2007.0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