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펠라..
분수대에 아예 빠져서.....
7080 연주단
전자바이올린
한국식 훌라댄스?
타악연주, 제일 즐거웠던 시간...
엄청많이 모였다...
섹스폰연주.....재즈....
모처럼 만에 찾아온 여흥의 시간을 끝까지 지켜봤다. 시장의 목소리가 너무 커서 난 흥분한줄 알았는데, 원래 큰목소리나네...
그런데 부하직원을 시종부리듯이 지시하는 것은 좀 볼성사납던데...
시장이 되고나면 사람들 위로 올라가는 기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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