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에 가면 할일이 참 많다. 할일이 많으면 사람은 그만큼 정신이 맑아진다.
목표가 있고, 할일이 있으니 다른데 신경쓸일이 없고 여유가 있어지는것인데, 노동의 힘든 즐거움은 즐길줄 아는 자의 것인가 보다...
다들 힘들다고 농촌엔 죽었다 깨어나도 안간다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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